학교에 다녀온 아들 게가 울면서 엄마 게에게 하소연 하였다.
"엄마! 엄마! 애들이 나보고 사팔뜨기래."
"누가 그러던? 아니야,,거짓말이야.. 걱정마라."
"정말이지 엄마?"
"그럼! 야, 근데 너 지금 엄마가 말하는데 어딜 보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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