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신축이음 조절장치 시공현장 |
구조물의 누수로 인한 하자사례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터널이나 지하도와 같은 곳은 겨울철에는 천정에 고드름이 맺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누수로 인한 하자로 볼 수 있다.
이지스건설의 구조물 신축이음보강장치는 초기 공사비용은 기존 실리콘등에 비해 높은 편이나,
시공 후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유지 보수 비용까지를 생각한다면
경제적인 시공법이기도 하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하여 시공한 후
구조물 전체 4면에 유도배수가 가능토록 제작된 구조물 신축이음 보강재를
콘크리트 구조물의 연결부위인 구조물과 구조물 사이에 삽입한다.
구조물 신축이음 보강재의 단부가 양측 구조물 내측면에 각각 밀착되도록 함으로써
구조물의 연결부위에서 구조물 내부로 빗물이나 지하수가 및 식물의 뿌리 등이 침투하는 것을 봉쇄 하였고
만약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몸통에 통로를 만들어 유도배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제품 특성 상 산소와 오존, 자외선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구조물의 생애주기에도 영향을 주는
드레인바는
내구성이 우수할 뿐더러 시공 후 마감 처리된 부분의 미관이 수려하여 외적인 요소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구조물의 내구연한을 높이는 신축이음 보강장치, 즉 드레인바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이지스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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