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대한민국 대표 지하차도신축이음 공법 보유! (유)이지스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기술등록

교면방수, 신축이음, 세라믹도장, 티보우방수 자재 생산 2017. 10. 16. 14:38


지하차도 BOX구조물은 지상구조물에 비해 온도변화가 적고 주변지반의 마찰저항이 큰점,

지지지반이 대부분 양호한 지반에 구축되고 시점측 일부는 양질의 토사로 치환하여 지지력을 충분히 확보한 점, 또한 Box 전 연장의 강성이 동일하여 부등침하에 유요하게 대응한다는 점 등을 고료할 때 구조적으로 다소 유리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등침하 및 시공중 장시간 대기중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할 때 균열제어가 매우 어렵다. 지하 BOX구간에는 20~50m 간격으로 신축이음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 이상의 신축이음 길이를 적용할 경우에는 신축이음에 대한 상세검토를 수행한다.

U-type 구조물은 외기에 노출되어 있어 온도 변화가 크고, 높이 변화가 커서 지반조건 및 구조물 강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20m 이내로 신축이음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 하나 그 이상의 신축이음 길이를 적용할 경우에는 신축이음에 대한 상세검토를 수행한다.



또한, Box 구조물과의 접합부에도 신축이음을 두어 거동이 다른 구조물을 분리하여 안전성을 도모한다.


<출처 : 국토교통부 도로설계편람>


지하차도 신축이음은 주로 소음발생이 적고 주행성이 좋은 고무 아스팔트 계열의 신축이음재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고무 아스팔트계열의 신축이음재는 포장층에 완벽하게 밀착이 되어 있고 재질 특성상 100% 방수가 되기 때문에 그로 인한 하자 발생이 잦았다.


하자 발생 요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번째 우기시 포장층과 신축이음재의 이음부에 경사를 타고 내려온 침투수가 체류하면서 포장층의 골재결집력을 약화시키고, 차량의 윤하중에 의하여 포트홀 형성 또는 신축이음의 파손 현상과 두번째 슬래브 타설 중 부등침하에 의한 슬래브간 단차 발생으로 설치된 지지부재가 완벽하게 고정이 되지 않고 흔들리거나 부식되어 신축이음이 파손되는 현상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지스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새로운 신축이음 공법을 등록하여 많은 발주처와 시공사로부터 인정받는 공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지스조인트 공법은 포장층과 신축이음의 접합부 하단에 U자형 홈통을 설치하고, U형측구를 천공한 후 유도배수가 가능한 유공관(슬래브드레인)을 삽입시켜 포장층 체류수를 원활하게 유도배수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슬래브간 단차나 요철에도 완벽하게 밀착이 가능하고 부식이 발생하지 않는 유연한 소재의 보강섬유를 지지부재로 채택하였다.


이지스조인트 공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 또는 견적문의

이지스건설 대표전화 ☏063-2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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