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기술개발한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법은 이지스조인트뿐입니다.
우기시 포장층으로 침투한 침투수 처리가 가능한 공법으로 발주처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하방수층의 파손으로 지하수가 용출하는데 용출수를 차단하는 공법으로 시공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법입니다.
또한, 철판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반발성 균열을 생성하지 않으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포장층에 빗물이 침투하여 체류하고 있으면 골재의 결집력이 약해져 포트홀로 진행되며 겨울철에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교통사고를 야기합니다.
지하용출수를 차단하지 못하면 겨울철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야기되며
신축이음 파손으로 강판(철판)이 노출되면 심각한 차량판손 등 심각한 교통사고가 야기될수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으로 신축이음부에 들어가는 강판(철판)은 반드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판의 성질이 강성이고 콘크리트도 강성이라 두 제품은 외부로부터 받은 힘을 서로 밀치기 때문에 신축이음이 파손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탄성봉함재 신축이음부에 강판(철판)사용은 언제 터져나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입니다.
좀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시거나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이지스건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63-211-0112)
국내 지하차도 포장중 콘크리트 포장 및 lmc포장, hpc포장등등 강성포장층에 지하차도 신축이음을 설치하는 공법은 이지스조인트가 전국 최초이며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콘크리트 포장에 시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포장에 신축이음을 시공할때 노하우가 없으면 시공불량으로 이여지며 큰 낭패가 발생합니다.
이지스건설 또한 시행착오를 겪고 얻은 교훈이라 전문가에서 맡기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사를 망치는것은 아무나 할수는 있지만 공사를 잘 마무리하는것은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초심을 잊지않고 성실시공으로 보답해 드리는 이지스건설 人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