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납품/구조물 신축이음 보강장치

드레인바(drain-bar)와 실리콘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지스건설-

교면방수, 신축이음, 세라믹도장, 티보우방수 자재 생산 2015. 1. 6. 17:14

※드레인바(Drain-bar)란?

 콘크리트 구조물과 구조물 사이에 삽입하여 내부로 유입되는 우수 및 토사를 유도배수할 목적으로

이지스건설에서 자체 개발한 신축이음재 입니다.

 

※적용범위

 지하차도 구조물을 포함한 수로통로 박스, 전력 공동구 박스, 지하보도 통로 박스 등에 시공가능 합니다.

 

                           

 

 

 ※비교표

구분 

 드레인바(drain-bar)

 실리콘 

 재료성분

 soft pvc

 폴리우레탄 외 

 형상

 

 

 

 

 개요

 콘크리트 구조물과 구조물 사이에 삽입하여 우수 및 토사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유입된 우수를 유도배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신축이음재

구조물의 접합부나 이음매에 충진하여 이음매의 방수 기밀성을 부여하기 위한 재료 

 장점

·내부로 침투한 빗물이나 지하수를 유도배수

·식물의 뿔리가 연결부위로 파고들면서 누수 발생 차단

·우수한 내구성

·산소, 오존, 자외선에 부식이 되지 않음

·반영구적

·생에 주기비용이 적다.

·시공 후 마감처리 된 미관이 좋다.

·시공이 간편해서 시공에 소요되는 인력과 기간을 현저히 단축

·공사비가 다소 저렴함

·시공성이 보다 간단하다.

·실링작업 후 도장이 가능하다.

 단점

·초기비용이 크다.

·영하의 온도에서 시공불가능

(영상 5℃ 이상에서 시공권장)

·종류가 많아서 시공현장에 맞는 제품을 알맞게 선정하기 힘들다.

·구조물의 신축률을 수용하는데 제약이 있다.

·시공시기, 환경에 제약을 받는다.

·시공 후 비교적 단기간에 접착파괴(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

·산소,오존, 자외선에 부식이 된다.

·겨울철 경화로 인한 파손 및 박리 발생

·미관상 좋지 않다.

·하자보수가 잦아 유지비가 증가한다. 

 

 콘크리트 구조물 신축이음재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신축률 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따라 보수주기가 영향을 받게 되므로, 마감재의 재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제품특성 상 산소, 오존, 자외선에 부식이 적어 반영구적며 시공 후 외부환경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미미하여 하자발생이 적은 드레인바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지스건설은 유통마진 없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드레인바를 제공합니다.

(설치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합니다.(보증금선납조건), 설치는 영상5℃ 이상에서 권장해드립니다.)

 

 

 

 드레인바(drain-bar)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이지스건설 063-211-0112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드레인바(drain-bar)의 더 자세한 자료는

www.egis21.com에 있습니다.

 

 

 

 

우리 이지스건설은 드레인바 납품이외에도

지하차도 신축이음, 복개구조물 신축이음, 교량 종방향 신축이음(캔틸래바), 교면방수, 구조물방수,

도로균열보수고속도로 맞댐부 충전, 콘크리트 포장줄눈, 무기질세라믹도장(세라턴) 등을 시공하며

슬래브드레인(유공관=유공배수관), 탄성봉함재, 바로바로보수재(상온아스콘)를 납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