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의 싸움(유머) 숫자들의 싸움 숫자나라에 10과 5.5가 살고 있었다. 10은 언제나 5.5가 자신보다 작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시켰다. 그런데 어느날 10이 5.5가 약간 대든다는 생각이 들어 싸우게 되었다. 10은 깜짝 놀랐다. 자신의 반인 5.5가 자신을 이겼기 때문이다. 햐! 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 .. 우하.. 좋은글 2011.07.14
사팔뜨기(유머) 학교에 다녀온 아들 게가 울면서 엄마 게에게 하소연 하였다. "엄마! 엄마! 애들이 나보고 사팔뜨기래." "누가 그러던? 아니야,,거짓말이야.. 걱정마라." "정말이지 엄마?" "그럼! 야, 근데 너 지금 엄마가 말하는데 어딜 보는 거니?" 좋은글 2011.06.14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좋아하는 회사에 가서,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99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하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 좋은글 2011.06.14
세계 제 1의 부자가 되는 비결 "세계 제1의 갑부가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저는 날마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 할 수 있어.'라고 상상합니다. 좋은글 2011.06.14
명언 어제 맨 끈은 오늘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이면 풀어지기 쉽다. 나날이 다시 끈을 잡아매어야 하듯이 사람도 결심한 일을 날마다 거듭 조여야 한다. -존 스튜어트 밀(1806~1873) 영국 경제학자- 좋은글 2011.06.14
[단문유머] 선배강사가 후배강사에게 한 수 가르쳤다. 선배 : 강의가 끝나면 청중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야. 그리고 물러날 때는 발끝으로 살살 걸어나와야 돼. 후배 : 왜 발끝으로 살살 걸어나와야 하죠? 선배 : 청중들이 잠에서 깨니까! 좋은글 2011.05.30
[단문유머] 아버지와 딸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바희의 체로곡이 은은히 흐르고 있었다. 딸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이게 무슨 곡이에요?" 아버지 : "응, 이건 돼지고기란다." 좋은글 2011.05.30
단문유머 한마디 고양이가 쥐를 쫒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펼쳤지만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 쥐가 쥐구멍으로 들아가 버린 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고양이가 벌써 갔나?' 궁금하여 쥐구멍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순.. 좋은글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