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건설 소식/나 의 이 야 기

삼성중공업 현장에서 3자 대면

교면방수, 신축이음, 세라믹도장, 티보우방수 자재 생산 2014. 3. 18. 12:53

전주에 위치한 R사 대전국토관리청에 이여 또 다시 민원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   장 : 수원시 일대

발주처 : 서울국토관리청

시공사 : 삼성중공업

감리단 : 도화엔지니어링

 

민원내용(시공사와 감리단으로 부터 들은 내용)

1. 전문건설업면허도 없은 업자가 공사를 진행한다.

1. 시험성적서가 조작됐다.

1. 시공실적이 전부 거짓이다.

1. 저가의 방수자재로 신축이음을 시공한다.

 

상기내용을 가지고 현장사무실에 수십차례 전화를 걸어 관계자의 업무를 방해하고 삼성중공업 본사에 전화를 걸어 현장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부실시공을 한다는 내용으로 협박을 하는가 하면..

발주처인 서울국토관리청 감독관과 감리단인 도화엔지니어링에게도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업체의 실체를 밝혀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이에 이지스건설은 전주에 위치한 R사로 부터 유선상으로 들은 민원내용이 전부 거짓이고 터무니 없는 날조된 사건이라고 이지스건설 자신을 변호 했지만 전주에 위치한 R사는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삼성중공업과 감리단에 전화를 걸어 업무방해를 하는 행동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이지스건설 대표이사는 전주에 위치한 R사와 이지스건설, 삼성중공업(감리단, 발주처)가 전부 모인자리에서  3자 대면을 통한 서로의 입장을 관철하자고 요청하였고 결국 3자 대면이 이루워 졌습니다.

 

전주에 위치한 R사는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이지스건설까지 참석할 줄은 전혀 모르고 왔다"라며..

이것이 무슨 짓이냐고 항변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3자  대면이 시작되었는데 전주에 위치한 R사가 제기한 민원사항중 첫번째, 전문건설업 면허가 없다라는 것만 얘기 할뿐 다른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우리회사는 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지스건설 대표이사는 전주에 위치한 R사가 제기한 민원사항을 전부 얘기해보라고 하였지만 전주에 위치한 R사 에서는 "더이상 할말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었을 의미하겠습니까?

 

모든것을 알고 있는 당사자끼리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업무방해를 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법률적으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이런 업체의 제품 및 공법을 사용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파렴치한 업체의 행태를 좌시한다면 건설인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고 결국 우리나라 국민이 욕먹는 일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을 경쟁사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들의 행동이 '누워서 침뱉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하기 바라며 정당한 경쟁에서 밀렸다고 해서 이러한 추태는 두번다시 보여지지 않도록 자중하고 자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