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건설 소식/나 의 이 야 기

2015년 상반기 워크샵

교면방수, 신축이음, 세라믹도장, 티보우방수 자재 생산 2015. 7. 1. 11:10

 

 

연일 이여지는 과도한 업무와 시름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조금더 단합하여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고자 창공에 몸을 실어 제주도로 2박3일 떠났습니다.

 

사진 한장한장으로 설명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이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설명 : 창공에 몸을 실어... 가자~!! 제주로~~]

 

 

 [아래 사진설명 : 우리 보금자리 '괸당 리조트' 도착! 이제 여정을 풀고 슬슬 떠나볼까~?]

 

 

[아래 사진설명 : 가장먼저 반겨준건 제주도 토종 조랑말~!  혼저옵서예~! ㅋㅋㅋ]

 

 

[아래 사진설명 : 근처 해수욕장에 들러 해안가를 만끽하다가...]

 

 

[아래 사진설명 : 용오름이라고 하는 민물이 샘솟는 현장발견하다...물맛이 민물이다..ㅋㅋ]

 

 

[아래 사진설명 : 여자가 많기로 소문난 제주를 이지스 3인방이 접수하다..]

 

 

 

[아래 사진설명 : 바다를 만끽하며... ]

 

 

[아래 사진설명 : 이지스 창립이후 힘든 시간을 같이 이겨낸 가족들]

 

 

[아래 사진설명 : 좋아..아주좋아..]

 

 

[아래 사진설명 : 해녀와 함께...]

 

 

[아래 사진설명 : 저녁은 제주 흙돼야지...구이  전주김돈이 보다는 맛이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래 사진설명 : 저녁먹고 낚시하러 가서 잡은 한치~! 싱싱함과 아삭아삭 쫀득쫀득한 맛은 뭐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아래 사진설명 : 연예인도 왔다갔다는 이곳~!]

 

 

[아래 사진설명 : 해물라멘이 나오자 행복해한다...전날 과음으로 다들 몰골이 말이 아니구먼...ㅋㅋ]

 

 

[아래 사진설명 : 해물라멘의 비주얼.. 죽인다!! 해장으로 강추!!!]

 

 

[아래 사진설명 : 섭지코지에서 한컷]

 

 

[아래 사진설명 : 듬직하구먼... 포즈좀 잡지 그랬어 ㅋㅋ]

 

 

[아래 사진설명 : 소망연못에 동전던지기 삼매경. 한명만 성공했다..ㅋㅋ]

 

 

[아래 사진설명 : 이지스 가장 큰 어른...뭘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래 사진설명 : 섭지코지 해안가에서...]

 

 

[아래 사진설명 : 잘 어울리네...30년 호연지기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구먼...]

 

 

[아래 사진설명 : 꽃밭에서 표정이 안조아 보이네..ㅋㅋ]

 

 

[아래 사진설명 : 이날의 포토상..ㅋㅋ]

 

 

[아래 사진설명 : 성산일출봉에 이런곳이 있었다...]

 

 

[아래 사진설명 : 성산일출봉 아래 해녀들이 잡아온 싱싱한 문어, 해삼, 성게등등을 즉석에서 판매]

 

 

[아래 사진설명 : 이날의 포토상..ㅋㅋ]

 

 

[아래 사진설명 : 이런 우리 모습을 보고 혼자 여행온 듯한 여행객들이 쳐다본다...단체니까 부러워서 그랬겠지...??ㅋ]

 

 

[아래 사진설명 :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또 낚시대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이날 저녁은 방파제에서 불을 켜놓고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중에 일품이었다...3.6.9게임을 시작으로 눈치게임까지...방파제 접수는 우리가 한다..ㅋㅋ 가장 아쉬운건 다들 취해서 사진을 못찍었다는거..ㅜ.ㅜ]

 

 

[아래 사진설명 : 잡으라는 한치는 못잡고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우는 해삼을 잡아 올린다..그것도 붉은 빛을 띤 엄청 큰 홍삼!!!!]

 

 

[아래 사진설명 : 이것이 제주의 해삼.. 아니 홍삼!! 크기가 내가 지금까지 본 해삼중에 가장 큼]

 

 

[아래 사진설명 : 숙소로 돌아와 홈사을 해체하다...ㅋㅋ 한가지 TIP: 이날 점심부터 새벽1시까지 상당히 많은 양의 소주를 마셨지만 그 다음날 숙취가 전혀 없었다...아무래도 이 홈삼의 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래 사진설명 : 성게 미역국~! 허름한 집에 차량들이 많고 제주도 현지인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래 들어가서 맛을 보았다... 제주도 성게미역국중에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너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