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이렇게나 많이? 이래서 이지스조인트로 신축이음 시공할 수밖에 없죠!!! 이지스 조인트 장점! 1. 신축이음부에서 완벽힌 방수 실현 가능 (슬래브 열화현상 없음) 2. 우기시 포장층으로 침투한 침투수 처리 가능 3. 아스콘포장층과 연속된 형태로 차량이 통행할 때 소음이 없음 4. 기존 신축이음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남 이밖에도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8.05.23
신축이음 선두주자! 이지스건설의 이지스조인트 이지스조인트는 아스팔트포장의 연속화로 상부구조 사이의 공간에서 발생하는 방수상의 문제점과 노면의 평탄성을 개선하여 통행 차량에 의한 진동이나 소음의 발생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차량의 안전성과 쾌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법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1544-5690으로 언제든 전..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8.05.23
특허받은 공법! 기술력으로 승부합니다! 이지스조인트 신축이음 공법문의 및 견적문의는 1544-5690 언제든 전화주세요 ^^ www.egis21.com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8.05.23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법! 이지스조인트! 장점이 이렇게나 많이??? 안녕하세요, 이지스건설입니다!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법, 이지스조인트는 첫째, 슬래브를 타고 들어온 유입수 배출이 용이합니다. 둘째, 보강섬유(Glass Fiber)는 요출이 심한 슬래브와의 밀착이 용이합니다. 셋째, 보강섬유는 습기를 포함하지 않아 부식이 없습니다. 넷째, 유지보수가 용이.. 카테고리 없음 2018.05.23
지하차도 누수현장! 이지스조인트로 완벽해결가능! 용출된 지하수는 골재의 결집력을 약화시켜 포트홀 형성 및 겨울철 교통사고의 우려가 있습니다! 지하차도 신축이음은 반드시 지하수와 침투수의 유도배수가 가능한지, 콘크리트슬래브간 요철 및 단차에도 파손이 되지 않는 신축이음 구조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지스조인트.. 카테고리 없음 2018.05.23
교량신축이음의 성공적인 성공은? 이지스조인트 공법으로 시공하면 OK! 이지스조인트는 LH공사에서 기술등록한 특허공법으로 지하차도의 하부 및 외벽 방수층 차단으로 지하수 용출시를 대비하여 슬래브와 슬래브사이에 물이 잘 통과할 수 있는 슬래브드레인을 사용하여 L형 측구로 유도배수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전화 1544-5690 www.egis21.com 교량 공법집/교량 신축이음 2018.05.23
유도배수가 되지 않으면 포트홀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지스조인트는? 지하에서 올라오는 지하용출수를 유도배수하지 않으면 아스콘포장층 표층으로 올라오고 물을 머금고 있는 포장층은 골재의 결집력이 약화되어 포트홀로 진행됩니다. 이지스조인트는 지하수가 용출되는 공간 및 침투수가 저장된 공간에 슬래브드레인(유공관)을 설치하여 침투수 및 지..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8.05.23
이지스조인트 시공 동영상 눈으로 확인하세요! 이지스건설이 LH공사와 공동으로 기술등록한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법인 이지스조인트는 타공법들과 차별화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법입니다. 지하차도신축이음부를 침투수가 저장된 공간 및 지하수가 용출되는 공간에 슬래브드레인을 설치하여 침투수 및 지하용출수를 유도배수시킬..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8.05.23
슬래브드레인(유공관)을 사용한 유도배수 가능한 신축이음 공법! 이지스조인트는 슬래브드레인(유공관)을 사용하여 침투수와 지하용출수 뿐만 아니라 체류수까지 유도배수하여 겨울철 염화칼슘에 의한 슬래브 부식을 방지합니다. 또한, 보강섬유(Glass Fiber)를 지지부재를 사용하여 부식걱정이 없습니다. 보강섬유는 슬래브와 완벽한 밀착이 가능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5.23
와~ 이렇게나 많은 장점이? 이지스조인트 장점이 궁금하시다면??? 이지스조인트 신축이음 장점!!!!!!!! 1. 슬래브를 타고 들어온 유입수 배출이 용이 2. 보강섬유가 요철이 심한 슬래브와의 밀착이 용이 3. 보강섬유는 습기를 포함하지 않아 부식이 없음 4.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주행성이 좋음 5. 신축이음부로 침투하는 우수를 완벽히 차단 6. 공용중에 외벽.. 카테고리 없음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