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신축이음 알아보기3-이지스 건설 지하차도 완공후 대기 온도에 의한 구체의 신축작용, 차량진동 및 반복하중 등으로 신축이음부 아스팔트 층의 균열,함몰,파손되어 우수가 침투하여 아스팔트 포장층과 콘크리트 구체를 급속히 파괴시킨다. 기존의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법은 침투수나 용출수를 배수를 해결할 수 있는 능..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31
지하차도 신축이음-무소음 이지스조인트 이지스조인트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1.컷팅 첫째, 지하차도 구조물의 특성상 기울기가 형성되어 있어 우기시 비가오면 아스팔트 포장층으로 물이 침투하여 기울기를 따라 흘러 내려갑니다. 이곳에 일반적인 공법인 탄성봉함재 신축이음이 설치되어 있다면 침투수는 아스팔트 포장층과 ..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26
지하차도 신축이음 -이지스조인트 장점 1. 유공관 설치 2. 지지보강섬유 설치 3.공사 완료 4.공사완료 5.공사완료 6.공사완료 이지스 조인트 장점 시공성 : 시공이 간단하며 보수공사에도 용이하다. 교량의 형식에 관계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시공 후 30분 후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주행성 : 노면과 같이 연속포장 형태이고 이음매..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25
지하차도 신축이음 완료 모습 지하차도 및 BOX의 연결부 신축이음부에서 탄성봉함재를 이용한 아스팔트 포장의 연속화는 조인트를 없앰으로써 포장층의 균열로 인해 발생하는 방수상의 문제점과 노면의 평탄성을 현저하게 개선하여 통행차량에의한 진동이나 소음을 완벽하게 제거함과 동시에 차량의 안전성이나 주..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23
이지스건설 지하차도 포장면 신축이음 공법 지하차도 신축이음부를 이지스조인트 고분자 개질아스팔트 도로봉함재(탄성봉함재)로 설치해 줌으로써 지하차도 슬래브 상부구조 공간에서 발생하는 방수상의 문제점과 배수성, 노면의 평탄성을 현저하게 개선하여 통행차량에 의한 진동이나 소음의 발생원인을 해소하는 동시에 차량..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18
지하차도 신축이음-이지스건설 1.컷팅 2.파쇄 3.슬래브드레인 설치 4.보강섬유 설치 5.탄성봉함재 도포 6.골재포설 7.다짐작업 8.신축이음 완료 이지스 건설의 지하차도 신축이음은 차량이 지나면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주행성이 좋은 탄성봉함재 공법입니다. 탄성봉함재를 이용한 무소음 신축이음을 사용하려면 몇가..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17
지하차도 신축이음 지하차도 공사 완료 모습 탄성봉함재를 이용한 지하차도 신축이음은 이지스 조인트가 가장 우수한것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이지스조인트 공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기술등록한 특허 공법으로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우기시 아스팔트 표층으로 침투한 우수를 처리할수 있..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11
지하차도 신축이음 (LH공동기술등록공법)이지스 건설 탄성봉함재를 이용한 이지스 조인트 지하차도 주행면 신축이음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공동기술등록한 공법으로 얼핏보면 타 경쟁업체와 같은 공법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아주 큰 기술적인 노하우와 차이점이 있다. 타 경쟁 업체에는 1.유도배수처리 기능이 없어 비가 오면 아..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7.09
지하차도 신축이음 : 주행면 포장층 파손되기전 대책 1.컷팅 2.파쇄 3.유공관 설치 주행면 포장층 파손 원인 -콘크리트 구체의 온도변화에 의한 수축,팽창 영향:아스팔트 포장면 균열발생 -차량 진동 및 충격 하중 영향:아스팔트 포장면 파손 -우수 유입에 의한 영향:콘크리트 구체의 열화현상 4. 보강섬유 설치 5.탄성봉함재 도포 대책 -지하차..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6.25
지하차도 기존 신축이음의 문제점 지하차도 신축이음을 설치 하지 않았을 경우 문제점 1.콘크리트 구체의 신축작용 영향으로 아스팔트 포장면 균열발생 2.차량 진동 및 충격하중 영향으로 아스팔트 포트홀 발생 3.반복하중에 의한 영향으로 아스팔트 포장면 피로파괴 4.지하차도의 유지관리가 불리하고 안전사고가 우려 ..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