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주행면 신축이음(배수성)-이지스건설 지하차도 주행면 신축이음은 주행성,유지보수성, 흡음성, 방수성,내구성등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항목들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수성이 부각됩니다. 이유는 우기시 포장층으로 침투한 침투수는 포장의 결집력을 약화시켜 포트홀이 발생하고 이는 차량 파손 및 운전자의..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9.30
바로바로(도로포장 긴급 보수재)-이지스 건설 납품 납품 사진 특수,고분자형으로 제조하여 빗속에서 사용가능한 전천후형 상온보수재를 이지스건설이 납품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tel:063)211-0112 자재 납품/바로바로(도로포장 보수재) 2013.09.27
지하차도 신축이음!! (이지스조인트)-이지스건설 [유도배수 능력이 탁월한 슬래브드레인 설치중] [보강섬유 설치] [공사완료] 지하차도 완공후 대기온도에 의한 구체의 신축작용, 차량진동및 반복하중 등으로 신축이음부의 아스팔트층의 균열,함몰,파손되어 우수가 침투하여 아스팔트 포장층과 콘크리트 구체를 급속히 파괴시킨다. 기..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9.25
지하차도 신축이음 지지판의 중요성 알아봅시다!! 지하차도 신축이음의 지지판의 중요성 요철이 있는 슬래브면에 강판을 놓게 되면 강판은 하중을 받은 반대쪽이 들썩거리고 이는 탄성봉함재에 균열발생을 가중시킨다. 또한 강판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온도차가 발생하면 습기가 발생한다. 지지판으로 쓰인 강판위에 가열된 탄..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9.17
생태터널 pib방수, 테크스판방수-이지스건설 생태터널 방수를 시행하였습니다. 누수시 겨울철 상부에서 고드름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문업체에서 시행하여야만 사전에 하자를 예방할수가 있습니다. 준공후 하자보수를 하게되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조물방수/지하구조물방수 2013.09.16
탄성봉함재 교량 신축이음 공사- 이지스 건설 1. 라인 마킹 2.컷팅 3. 보강섬유 설치 4. 탄성봉함재 도포 5. 골재 포설 및 다짐작업 6. 마감코팅 7. 공사완료 교량 횡방향 신축이음을 이지스조인트 공법으로 적용하여 공사를 시행 하였습니다. 이지스조인트 공법은 지하차도 신축이음용으로 뿐만아니라 단경간 교량의 신축이음으로 적용.. 교량 공법집/교량 신축이음 2013.09.12
이지스 건설 지하차도 신축이음-공법제휴문의 환영 [보강섬유 설치] [공사완료] [공사완료] [공사완료] 지지판의 중요성 콘크리트 슬래브와 슬래브 사이는 대기온도에 반응을 보이는 콘크리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정한 간격을 비워놓는다. 이 공간을 신축,팽창유간이라고 한다. 지지판은 골재포설 시 유간사이로 골재가 들어가 채워지는 ..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9.06
지하차도 신축이음 water stop!!이지스건설 [유도배수 능력이 없는 지하차도 신축이음 모습] 이지스조인트 설치 모습 [유도배수를 할수있는 슬래브드레인(유공관) 설치] [차량의 진동 및 충격하중 발생시 반발성 영향을 받지 않는 GLASS FIBER설치] 지하차도 신축이음부를 이지스조인트로 설치해 줌으로써 지하차도 슬래브상부구조 공..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9.03
지하차도 주행면 신축이음 유도배수탁월-이지스건설 1.슬래브 드레인(유공관) 2.슬래브 드레인 단면도 3. 슬래브 드레인 설치 모습 4. 지하차도 신축이음 공사완료 모습 1.배수의 중요성 및 문제점 비가 오면 아스팔트 포장층으로 우수가 침투한다. 침투수는 종, 횡단 기울기가 형성된 아래쪽으로 콘크리트 슬래브를 타고 흘러 신축이음 자리.. 지하차도 공법집/지하차도 신축이음 2013.08.28
복개구조물 신축이음 업그레이드 공법-이지스 건설 1.지지판의 중요성과 문제점 콘크리트 슬래브와 슬래브 사이는 대기온도에 반응을 보이는 콘크리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정한 간격을 비워놓는다. 이 공간을 신축,팽창유간이라고 한다. 지지판은 골재포설 시 유간사이로 골재가 들어가 채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1.컷팅 2. 파쇄 콘크리트 .. 복개구조물 공법집/구조물 신축이음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