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그룹

작업량을 계산해보면 최소 5~6일정도 걸리는 작업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차량통행을 이유로 4일만에 끝내라는 지시가 있었다. 이지스건설 人이 모두 모여 회의를 시작하였다. 결론은 야간작업을 병행하자는 것이었다. 피곤함을 뒤로하고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4일만에 공사를 마무리 ..

연일 이여지는 과도한 업무와 시름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조금더 단합하여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고자 창공에 몸을 실어 제주도로 2박3일 떠났습니다. 사진 한장한장으로 설명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이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설명 : 창공에 몸을 실어... 가자~!! 제주로~~] [..

이지스건설에서 직접 개발 및 생산하는 드레인바 drain bar 1.현장적용성이 뛰어나고 미관이 수려함. 1.자외선에 산화되지않음. 1.찢어지지않음. 1.공기단축 1.반영구적인 내구성 1.유도배수기능 1.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함. 1.방수효과 1.흘러내리지 않음 1.유지보수가 필요치 않음

설계내역에서는 저품질(일반공법)의 공법이 설계되어 있었으나 교면방수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돈을 더 들여서 고품질(복합식)의 교면방수를 채택하여 시공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요즘 교면방수는 도막식이 대세이며 도막식중에서도 복합식이 대세를 이룹니다. 복합식에는 여러가지 공..

토목현장에서 물만 잡을수 있다면 성공한 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건축현장에서도 물은 공공의 적이지만 특히 토목현장에서는 공공의 적을 넘는거 같습니다. 토목현장 전체에서 극히 일부지만 신축이음부분에서 누수되는 현상을 이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하차도라면 그 ..

이지스조인트는 지하차도 신축이음 뿐만 아니라 교량종방향 신축이음, 피암터널 신축이음, 생태터널 신축이음, 복개구조물 신축이음, 켄틸레바 신축이음, 옹벽신축이음 등등 다양한 구조물의 신축이음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초 유공관을 활용하여 유도배수 할 수 있는 기능을 갖..

지하차도에 신축이음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은 크랙(crack)현상과 포트홀(pot hole)이 발생합니다. 아스콘 포장면에 이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첫째, 신축이음을 설치하지 않아 콘크리트의 신축작용으로 체적변이를 수용하지 못하였고, 둘째는 신축이음부에 고인 침투..

하반기 워크샵으로 가족들간의 화합과 단결력을 증진시키고 그동안 고된업무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보길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들 모두 보길도는 초행인지라 들뜬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3시간정도를 달려 도착한 해남 땅끝마을 매표소는..

중소기업은 자본력이 부족한 만큼 기술력으로 회사의 사활에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지스건설은 이윤의 일정한 부분을 기술개발에 재 투자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습니다. 꾸준한 기술력 향상과 리스크관리를 통한 글로벌기업으로 우뚝서는 그날까지 많은 분들의 ..

지하차도 신축이음의 공법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세로 불리우고 있는 공법은 이지스조인트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슬래브드레인(유공관)을 사용하여 지하에서 올라오는 지하용출수를 잡을 수 있고, 우기시 포장층으로 침투한 침투수를 잡을 수 있기 때문..